엄마도, 아이도 세상에 하나뿐인 작품
엄마도, 아이도 세상에 하나뿐인 작품
하나의 도자기가 만들어지기까지 많은 손이 가듯 나역시 누군가의 도움을 받아 다듬어지는 작품이고 우리가 다듬어야할 아이 역시 작품입니다.
하나의 도자기가 만들어지기까지 많은 손이 가듯 나역시 누군가의 도움을 받아 다듬어지는 작품이고 우리가 다듬어야할 아이 역시 작품입니다.
함께하는 모든 것이 예술
함께하는 모든 것이 예술
육아하다 보니 도자기가 만들어지는 것과 아이를 기르는 것이 비슷하단 걸 알게 되었어요.
엄마들도 흙이 주는 힘을 얻었으면 좋겠어요!
육아하다 보니 도자기가 만들어지는 것과 아이를 기르는 것이 비슷하단 걸 알게 되었어요.
엄마들도 흙이 주는 힘을 얻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