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앰버서더님의 콘텐츠를 읽고, 차(커피)를 드실 때 앰버서더님의 목소리를 들으며 함께 마셔요~
봄과 여름의 사이 어떤 장면들을 담고 계시는가요?
머리로 생각하는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아닌 계절의 변화를 온몸으로 느끼면서, 풍요로운 5월 그리고 하루하루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써봅니다.
지금은 아이들을 학교에 보내고 난 후 맡는 조금은 여유로운 오전 시간입니다. 가장 먼저 보이는 건, 아이들이 지나간 자리에 허물처럼 남겨져 있는 옷과 쌓인 그릇들, 여기저기 치울 것들이 눈에 들어옵니다. 하지만 오늘만큼은 우선순위를 다른 것이 아닌 나에게 둘 거예요.
여러분과 함께 커피(차)를 마셔보려고 합니다. 커피 한 잔을 마실 공간, 마음의 공간도 마련해주세요.
식탁일 수도 있고, 거실 소파일 수도 있고, 아니면 집 근처 커피숍에 나갈 수도 있습니다. 커피 한잔, 또는 좋아하는 차를 준비해 주세요. 어떤 차여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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