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선
괜찮은 어른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뜻대로 되지 않을 때가 많아 여전히 서툰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 어쩌다 어른입니다.

결혼을 하고 육아를 시작하면서 삶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의문이 들면서 읽고 쓰기 시작했습니다.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과 평범한 일상 속에서 공감되는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