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진
홍보마케팅 일을 8년 정도 하다 그만두고 두 딸아이의 주 양육자를 담당하며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육아에 정답은 없다. 그저 오답을 줄여나갈 뿐이다’라는 신념으로 아이들과 이곳저곳 다니면서 행복하게 지낼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가볼 만한 곳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활동을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