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수경
전직 파티시에, 현직 작가가 전하는 엄마의 쉬운 레시피

엄마가 잘 먹어야 아이도 잘 돌볼 수 있습니다. 엄마의 건강이 우선이지요.
하지만 아이 먹을 거 챙기다 보면 내 밥 챙기기 쉽지 않은 거 알고 있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휘리릭 빠르게 완성되는 요리를 선보이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