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미나
한 몸 같은 내 아이지만 언젠가는 독립해야 할 아이, 아이의 건강한 자립을 위한 육아를 추구합니다.

우리 아이가 마음이 건강하고 바른 아이로 자라길 바라며 제가 제일 중요시했던 건 자제력이었습니다.
그 자제력을 높이는 방법으로 좋은 생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많은 생각을 해왔는데요. 생활이 잡혀가면 아이의 하루가 더 건강해집니다.
특별하게 어렵지도 않고, 대단하게 시간을 투자하지도 않지만 누구에게나 중요한 좋은 생활 습관 잡아가기, 함께 이야기 나눠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