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바라고 고대하던 박사학위를 얻게 된 날, 나의 마음은 덤덤했지만, 엄청난 축하를 많이 받았고 가족들이 모두 함께 기뻐했다.
내가 잘나서 받은 박사학위가 아니라는 걸 안다.똑똑하거나 뛰어난 것 없지만 내가 했던 건 포기하지 않고, 꿋꿋이 버텨낸 것뿐이었다.
버텨낼 수 있었던 원천은 가족의 지지였다. 가족의 지지가 없었으면 마무리하지 못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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