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육아가 어려운 순간, 맘블리입니다!
사교육, 매년 사교육비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는 점
다들 체감하고 계신가요?
집마다 다르지만, 한 달 기준으로 사교육비 지출이
적게는 수십만 원에서, 많게는 수백만 원이 이릅니다.
이에 따라, 자녀의 교육을 시키려는 양육자들에겐 사교육이 큰 부담으로 다가오는데요.
그렇다고,
사교육을 안 시키기엔 주변에서 영어와 수학은
초등학생부터 선행을 시작해야 한다고 이야기하죠.
선행을 시키지 않아,
아이가 학교에서 뒤처지는 것은 아닐까
마음을 불안하게 만듭니다.
“아직 어린데 사교육을 시작해야 하나,
무엇부터 해야 하지? 벌써 대입 준비를 하는 게 맞는 건가……”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깊어지고 계실 텐데요!
그래서 준비한 ‘오늘의 콘텐츠’
무자비한 사교육 지출은 그만!
경쟁에 뒤처지지 않고, 우리 아이 기질에 맞게
차근차근 교육하고 싶은 부모님들을 위한
사교육은 줄이고, 집에서 하는 교육!
엄마이자, 선생님이 되는 홈스쿨링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두 아이의 엄마로 공부는 공부대로, 집안일과 육아, 시간을 쪼개고 쪼개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선배 육아 맘의 홈 아카데미 교육법.
박상미 앰버서더 님이 아이가 커가는 성장 시기에 맞게 알려드릴게요.
지금부터 선배 엄마의 발자취를 따라가 볼까요?
오늘의 큐레이션, 이런 분들에게 추천해요❤️
– 초등학교 저학년 자녀를 두고 있다면!
– 비싼 사교육 비용에 부담을 느끼고 있다면!
– 우리 아이 기질에 맞는 교육을 하고 싶다면!
1. 엄마는 이 세상에서 제일 훌륭한 선생님이다.
– 가르칠 때 치밀어 오르는 울화통
– 홈 아카데미를 할 때 가장 중요한 양육자의 태도
2. 집중 못 하는 아이와 엄마의 한판 승부
– ‘내 아이니까’라는 나의 과한 기대 인지하기
– ‘시간 제한’으로 공부하고 싶게 만들기
3. 과목별 공략 (유아 편)
– 영유아 시기의 놀기 = 수업 = 교육
– “왜 학습지 안해요?”
4. 과목별 공략 (초등 편)
– 초등 수학 대체 뭔데.. 수포자 엄마의 절망
– 우리 아이의 집중력은 고작 10분?
5. 매일매일 지치지 않고 즐겁게 공부할 수 있는 방법
– 부모가 개입하지 않는 ’10분’ 주기
– 하루 이틀에 예민하게 반응하지 않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