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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수학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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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랑 학교 공부 그 첫 번째, 수학


안녕하세요. 두살 아기를 키우고 있는 ‘엄마랑 학교 공부’의  박혜림앰버서더입니다. 아기와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며, 아이를 맡겨두는 동안에는 집안일과 교육 일을 하고 있어요. 육아하며 집안 살림을 모두 하고 계시겠죠? 워킹맘인지 전업주부인지에 따라 그 정도는 각자 차이가 있겠지만요. 육아하며 주부 역할과 선생님 역할을 나름 매끄럽게 이어 나갈 수 있는 노하우는 무엇일까요? 저는 저의 선생님 역할을 우리 맘블리 구독자들께서 집에서도 큰 스트레스 없이 해내실 수 있게 도와드리고 싶어요. 

📌 수학은 뭔가 두려워


수학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어떤 느낌이 드시나요? 긍정적인 느낌이 드시나요, 아니면 부정적인 느낌이 드시나요? 잘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느끼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왜인지 모를 거부감이 드시는 분들도 많을 것으로 생각해요. 학창 시절, 수학이 만만한 과목이 아니었을 경우가 많고, 오히려 두려웠을 수도 있거든요. 그런데 이제 엄마가 되어서 ‘내가 과연 수학을 잘 가르칠 수 있을까?’ , ‘아이 앞에서 괜히 창피한 꼴만 보여주는 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 수도 있어요. 엄마 자신도 수학이 싫고 부담스러워서 아이들을 일찌감치 수학학원에 보내는 경우도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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