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10년 뒤, 아이와 함께 공부하는 나를 꿈꾼다

“이때까지 해야 하는 일을 해왔으니,
지금부터는 하고 싶은 일을 해보자!”

내가 나에게

안녕하세요.

저는 영국에서 리더십을 전공했습니다.

국경없이 살고있는 자유로운 영혼의 리더십 연구자이고
특히 철학을 바탕으로 둔 리더십, 그중에서도 공정성과 차별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영국에서 살다가 출산을 하고 기르다가 귀국한지 4년 됐습니다.
그 아이가 커서 자유로운 영혼의 6세가 되었네요.

현재 제주도에 살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는요!



아이는 영국에서 태어나 벌써 다양한 경험을 했습니다.

창의적이고 호기심이 많아요.

자신의 감정을 알고, 전달하는 능력이 뛰어나고 권리에 대한 인식이 높습니다.

모든 종류의 채소를 좋아하고 골고루 다양하게 잘 먹어서, 주변 아이들과 부모님의 부러움을 사기도 합니다.

제일 좋아하는 채소는 파프리카로, 유모차를 타고 다니던 아기 때에는 파프리카를 쥐여주면 울음을 뚝 그치기도 했답니다.

친구가 많고 다양해서 누구와도 잘 어울려 놀아요.
친구의 마음을 잘 헤아려서 장난감을 빌려주기도 잘하고 선물 주는 것을 좋아하는 따뜻한 마음을 가졌어요.

물과 흙, 눈과 모래 등 다양한 자연환경에서 뒹굴고 노는 것을 좋아하는 웃음이 많은 아이예요.

Her story


01

엄마인 나의 모습 소개하기

02

공부하는 내 모습 소개하기

03

나에게 다정하기

04

후배 엄마들에게 다정하기

Talk 1. 나의 엄마 모습 소개하기


Q. 하루 일과가 어떻게 되시나요.

Q. 육아하면서 가장 즐거울 때는 언제인가요?

아이가 잘 때 가장 즐겁습니다.

Q. 반대로 언제 가장 힘들었나요?

아이가 아플 때와 조를 때가 가장 힘들어요.

Q. 육아를 하면서 생긴 스트레스는 어떻게 푸세요?

책을 읽고 논문을 읽으며 위로받고, 친구들과 바다에서 놀다가 함께 술 마시며 스트레스를 풀기도 해요.

스쿠버와 프리다이빙을 취미로 하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살아서 접근성이 좋지요.

넷플릭스 영드 보는 것과 운전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Q. 아이를 키우면서 달라진 생각이나 삶의 철학이 있나요?

저는 원래 아이를 안 좋아했어요.

성공과 목표를 향해 달려가느라 주변에 저를 귀찮게 하는 존재와 상황을 차단하고 살았어요.

그래서 제 삶은 늘 계획적이고 철저하고 정돈되어 있었지만, 고요하고 외로웠어요.

하지만 아이가 생기고 ‘사랑’이 뭔지 알게 됐어요.

계획대로 되는 게 없고 항상 어지럽혀져 있고 시끄럽고 그래서 스트레스 받지만, 힘들 때 아이를 끌어안고 아이 냄새를 맡으면 아무 생각도 들지 않고 행복해져요.

Q. 아이에게 어떤 엄마로 기억되고 싶으신가요?

아기를 낳았을 때는 아이도 제 계획대로 키우려고 했어요.

하지만 어느 순간, 아이는 자신만의 세상을 가지고 태어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죠.

그래서 지금은 뒤에서 바라보며 방향만 잡아주는 거로, 제 역할을 수정했어요. 아이가 바라보는 세상에 제가 들어가는 거죠.

그리고 제가 보여주고 싶은 세상에 들어올 준비가 됐을 때까지 기다려주는 게 제 역할인 것 같아요.

지금은 온 우주가 아이를 사랑하고 있다는 걸 느끼게 해주고 사랑받을 자격이 충분하다는 걸 알려주는 데에 집중하고 있어요.

Talk 2. 공부하는 나의 모습 소개하기


Q. 무슨 일을 하시나요?

저는 교육학 리더십 박사과정 중이고, 그중에서 공정성을 연구합니다.

그 외에도 영어를 가르치고, 통역을 합니다. 

동네에서 독서 모임을 하고, 영어 스터디 그룹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Q. 작가님이 생각하는 공부와 육아 공통점은 뭐라고 생각하세요? 

음… 계획대로 되지 않는다는 것이죠.

석사를 하며 임신했고, 육아하며 박사를 하고 있는데요, 만약 학위를 하지 않고 육아만 했다면 더 힘들었을 것 같아요.

육아를 하면 제 맘대로 되는 게 없잖아요. 제 영혼이 없어지는 것 같아요. 그 상실감을 공부하면서 영혼을 찾아 채우는 것 같아요.

Q. 아이를 키우고 공부하면서 어떨 때 가장 힘드셨어요?

아무것도 계획대로 되지 않는 게 가장 힘들죠.

논문을 위해 집중해야 할 때 아이가 놀자고 하는 게 힘들어요.
집중이 흐트러지면 안 되는 순간들이 있는데, 아이는 그런 걸 모르잖아요.

또 아플 때와 마감이 겹칠 때가 있어요.
런던에서 귀국하고 미세먼지로 인해 1년간은 입·퇴원을 반복했어요.
고열에 헐레벌떡 응급실로 뛰어 들어가 아이가 안정될 때까지는 제 일이나 공부 생각은 전혀 못 하다가, 아이를 입원시키고 링거 맞으며 잠들면 부랴부랴 노트북을 켜고 밀린 것을 몰아서 했어요.

그때 비하면 지금은 편해요.

Q. 공부와 육아, 둘 다 잘 해내기위한 작가님만의 노하우를 알려주세요.

시간 관리와 스트레스 관리라고 생각해요.

시간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쓸 수 있느냐에 따라 아이의 ‘엄마 갈증’을 해소해주고 매주 있는 마감을 쳐낼 수 있어요.

스트레스 관리는, 최대한 단순하게 살아요. 지난 일은 잊어버리고 말 한마디 한마디에 신경 쓰지 않습니다. 너무 잊어버려서 탈이에요.

Q. 작가님이 생각하는 영국과 한국 엄마의 공통점은 어떤 부분일까요?

교육열이 높다는 점이에요.

방식이나 과정은 다르지만 모든 부모가 자신의 아이가 공부를 잘하고 우수한 대학교에 진학하기를 원해요.

그리고 예의를 중시합니다.

여자아이들은 스타킹에 속바지까지 입히고, 남자아이들은 정장을 입혀 불편한 옷도 입을 수 있게 습관을 들여요.

Q. 리더십센터를 오픈하게 된 특별한 계기나 이유가 있을까요?

영국, 런던에서 리더십을 전공하고 한국에 돌아오니 취직할 곳이 없었어요.

한국의 리더십은 경영학 베이스로 기업을 연구하는 경우가 대다수인데, 저처럼 공정성을 주제로 교육학으로 접근하는 경우는 없더라고요.

그래서 직접 리더십센터를 오픈하게 되었고, 현재 우리 BLC 리더십센터에서는 몇가지 프로그램을 개발 중입니다.

Q. 앞으로 특별한 계획이 있으신가요?

막 오픈한 리더십센터를 키우고 리더십을 전인교육으로 확장하고 싶어요.

어느 정도 방향이 설정되면 대안학교나 국제학교를 설립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그 전에 박사 논문 쓰는 것과 아이 한글 떼는 미션이 눈앞에 있네요.

Talk 3. 나에게 다정하기


Q. 가장 자신 있는 것과 가장 자신 없는 것을 알려주세요.

가장 자신 있는 건 가르치는 일이고, 자신 없는 건 요리예요.

저는 논리적이고 분명하게 의사전달을 잘한다는 칭찬을 줄곧 받아왔고요,
유아건 성인이건 모르는 포인트를 정확하게 짚어주고 사람에 맞는 방식으로 접근해서 이해하기 쉽게 전달해요. 항상 인기 있는 선생님이었어요.

반면에 요리는 타고 난 것 같아요.

운전 못하는 사람은 그냥 안 보인다잖아요. 저는 운전은 잘하는데, 운전 얘길 꺼낸 이유는 운전 못하는 듯한 느낌으로 요리를 못 한다는 걸 말씀드리고 싶어서예요.

레시피를 보면서 해도 한 줄을 읽고 또 읽어도 무슨 소리인지 모르겠어요.
그냥 머릿속에 안 들어와요.

누가 그러더라고요. 요리 못하는 사람의 특징은 불을 못 쓰는 것과 요리 도중에 냄비를 바꾸는 거래요. 딱 제 얘기에요.

레시피에 불까지는 안 알려주더라고요. 중불인지 약불인지 모르고 저는 그냥 다 넣고 강불로 팔팔 끓이는 것 같아요.

탈 것 같아 물을 더 넣고, 물을 더 넣었으니 양념과 재료를 더 넣고, 너무 많아져서 넘치니 냄비를 큰 걸로 바꾸고… 그렇게 아이랑 저랑 둘이 먹을 저녁상을 10인분 끓여버립니다.

맛이라도 있으면 재밌을 텐데 아이가 안 먹어요.
엄마 음식은 맛이 없대요. 🥲

Q. 올해 가장 기뻤던 일은?

음… 아마 맘블리를 만나게 된 것이 가장 기쁜 일인 것 같아요.

많은 엄마들과 소통하고 싶었거든요.

Q. 가장 최근에 울었던 적은?

사람이 기대와 실망을 반복해서 겪다 보면 지치는 것 같아요.

지치다 보면 어느새 포기하게 되는데, ‘아, 이젠 내가 할 수 있는 게 없구나. 난 최선을 다했고, 이제 포기해야 할 때다.’라는 생각이 들 때 문득 눈물이 주륵 났던 것 같아요.

사람은 슬프거나 화가 날 때보다 인정할 수밖에 없을 때 더 눈물이 나는 것 같아요. 인정하기 싫은 것을 인정한다는 건 정말 힘든 일이잖아요.

Q. 요즘 무엇에 가장 관심이 있나요? 최근에 빠져있는 것을 알려주세요.

 

올해엔 바다에 빠졌어요.
바다에서 수영하거나, 스쿠버와 프리다이빙을 거의 매일 했어요.

해녀학교에 합격해서 졸업도 했답니다. 해녀가 된 동기들과 끈끈한 전우애가 생겼어요.

알을 보호하고 있는 문어도 만났고 사람을 피해 은신처를 찾아가는 문어도 봤어요. 아쉽게도 거북이는 아직 못 만났네요.

그리고 다시 일과 연구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귀국한지 이제 4년인데, 코로나만 끝나면 다시 영국으로 나갈 계획을 하고 있어서 아무 일도 벌이지 못하고 있었거든요.

코로나가 끝날 것 같지도 않고 당분간 한국에서 아이를 키우고 싶어서 한국에서 정착할 준비를 하고 있어요. 

Talk 4. 후배 엄마들에게 다정하기


Q. 임신하기 전에 꼭 알아야 할 한가지가 있다면?

임신은 계획 임신과 갑작스러운 임신이 있죠.

결혼하고 바로 임신하는 게 목표가 아니라면 계획을 하세요. 아주 세세한 계획이 필요합니다.

아이 낳고 몸이 바로 회복되는 사람도 있고 아닌 사람도 있어요.
내가 어떤 경우일지 모르니 모든 경우의 수를 계획해 놓는 게 좋아요.

임신을 포함해서 5년 단위로 계획을 세워두세요. 계획은 부부가 같이하는게 좋아요. 남편과 함께 계획한 후, 임신부터 육아가 시작되는 거예요. 

그리고 임신 중에 체중관리 한다고 적게 먹지 마세요.
엄마가 적게 먹으면 아기는 엄마 골수에서 영양분을 가져간답니다. 날씬한 몸보다 중요한 건 건강한 몸입니다. 엄마의 체력이 건강해야 아이의 정신이 건강해요.

Q. 다시 임신부로 돌아간다면 내가 꼭 하고 싶은 한가지

석사를 시작하자마자 임신을 했어요.
석사를 중단하지 않고 임신한 상태로 공부를 했습니다. 너무너무 힘들었어요.

다시 돌아간다면 석사를 중단하고 여행을 다니고 싶어요. 

Q. 아무도 안 알려준 멘붕 임신 증상 3가지가 있다면?

몇 년 지났다고 많은 부분을 잊었어요.

저는 예민해서 임신한 지 2주 만에 몸의 변화를 느꼈어요.
그때는 임신테스트기도 못 잡아내더라고요.
하지만 임신이란 걸 확신했어요. 그리고 종일 잠만 잤어요. 10년 동안 못 잔 잠을 몰아서 잔 것 같아요. 

하지만 제가 입덧을 9개월 내내 할 줄은 몰랐어요. 숙취와 뱃멀미를 동시에 하고 있는 것 같더라고요. 9개월 내내 멜론만 먹고 좀비처럼 살았어요. 

호르몬 때문에 임신 초반에는 감정기복이 심했어요.
느닷없이 눈물이 나고 갑자기 흥이 나구요. 조울증인가… 걱정했던 기억이 있네요.

Q. 나를 좌절하게 만드는 출산 전 후 내 몸의 변화?

저는 운동중독이라고 할 만큼 운동을 좋아했어요.

과거에 허리디스크 수술을 해서 운동이 꼭 필요하기도 했고요.
예쁜 몸매와 건강한 몸에 자부심이 있었는데, 임신을 하니 운동을 하면 안 된다고 하더라고요.

임신과 모유 수유, 약 3년간 운동을 안 하니 되돌아갈 수가 없어졌어요.

심지어 산통만 72시간, 아이도 저도 죽을 뻔해서 그런지 예전처럼 회복이 안 돼요.

가장 좌절했던 건 3년간 요실금이 심했어요.
노인용 기저귀를 차고 다닌 적도 있어요. 그땐 수치심이 들고 너무 속상해서 화도 나더라구요. 지금은 건강을 위해 몸무게를 줄여야 하지만 몸이 너무 약해져서 엄두도 못 내고 있네요. 

언제쯤 예전과 같은 건강을 되찾게 될지 저도 궁금해요. 

Q. 엄마들이 보면 좋을 책이나 영화를 추천해주세요.

엄마들과 북클럽을 통해 <만능 양육>이라는 책을 읽었어요.

세세한 지시사항으로 구성된 다른 육아서들과 다르게 소아정신과 의사가 집필한 책인데 양육에 대한 개념과 방향을 설정하는 데 도움이 돼요.

지금 저희 북클럽에서는 <상처받은 내면 아이 치유>라는 책으로 엄마들 스스로 내면을 치유하는 과정을 밟고 있어요. 어릴 때 받은 상처가 내면 깊숙이 자리잡아, 무의식적으로 아이에게 대물림하는 현상을 막고 싶은 엄마들이 모였어요.

내 상처도 회복되고 아이도 건강하고 행복하게 키울 수 있을 것 같다는 희망이 현실이 되어가는 과정을 직접 경험하면서 편안해지는 감정을 경험하게 되고요, 아이를 더 사랑하게 되는 것 같아요. 

Talk 5. 맘블리 독자에게 다정하기


Q. 작가님의 콘텐츠를 소개해주세요.

제 콘텐츠는 리더십을 가정 안에서 어떻게 녹여낼 수 있는지를 다룹니다.

리더십은 18개월부터 가능해요. 유아에게 적용할 수 있는 리더십은 무수히 많습니다. 리더십 있는 아이가 소위 자기주도학습이 가능하게 되죠.

엄친아, 엄친딸이 내 아이가 될 수도 있는 거예요.

Q. 앞으로 맘블리에서 어떤 이야기를 함께하고 싶은지 알려주세요.

결과보다는 과정을 보는 세상을 만들고 싶어요.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경주마 같은 삶이 아닌, 달리고 있는 그 순간에도 꽃향기를 맡으며 즐거운 마음을 가질 수 있는 삶을 살 수 있다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엄마라는 역할이 주는 부담들이 나를 얼마큼 힘들게 하는지, 엄마이기 이전에 ‘나’라는 사람이 있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지, 그리고 놀이의 중요성, 대충 놀아주는 거 말고 아이와 진심으로 즐겁게 노는 거요.

그러면 아이가 얼마나 행복한지, 그리고 행복한 가족 구성원이 모여 행복한 가정이 되는 그런 이야기를 하고 싶습니다.

Q. 마지막으로 맘블리 독자들에게 하고싶은 말

리더십 있는 아이로 키우고 싶어서 공부했고, 그것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리더십 있는 아이로 키우고 싶은 부모님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정보전달은 책을 통해서도 충분히 얻을 수 있잖아요.

맘블리에서 다이앤이 만드는 공간은 즐겁고 편안한 곳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생각할 거리가 많고 오랫동안 여운이 남는 글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더불어, 나중에는 독자분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기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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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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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주경
    2달전

    '부모는 아이의 거울이다'는 말처럼 부모가 리더십을 키우면 아이도 부모의 모습을 보며 리더십을 키워갈 것이 기대가 됩니다.
    작가님의 글을 기대하며 기다리겠습니다.

  • 박신혜
    2달전

    저는 엄마는 아니고 결혼도 안했지만
    자식의 입장으로서 믿고 지켜봐주는 저희 부모님의 시선과 같은 부분에 많은 공감을 했어요
    솔직담백한 이야기가 좋았어요

  • 김진선
    2달전

    육아는 언제나 늘 어렵지만
    세상의 모든 맘들 우리모두 화이팅 해요.
    오랫만의 좋은 칼럼 읽게 해주셔서
    감시합니다~~

  • 박지희
    2달전

    아이 둘을 키우고 있는 엄마로써 글을 읽으며 많은 공감과 위로를 얻어갑니다. 작가님 앞으로의 칼럼 기대하겠습니다:)

  • Jenna
    2달전

    솔직한 글이 좋네요! 다음 글도 기다려져요~

  • 하늘맘
    2달전

    영국과 한국에서의 육아 경험과 리더십 전문성이 담긴 글 기대해보겠습니다.

  • bathildis
    2달전

    리더십 있고, 능동적인 삶을 살아보고 싶은 데, 아이에게도, 저에게도,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 .
    2달전

    리더십 있는 아이를 키우고 싶은 엄마 입니다 칼럼 너무나도 기대됩니다 🧡

  • 앰버서더
    김다연
    2달전

    감사합니다~ 기대하시는 내용을 만나실 수 있도록 많은관심 기울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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