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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과 현실 사이, 캠핑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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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의 첫 캠핑은 2018년 가을, 첫째가 32개월, 둘째가 8개월 때였다.
사실 아이들을 데리고 캠핑을 떠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다.

자연 가까이에서 나고 자라 자연과 친하고, 캠핑을 좋아하는 남편은 캠핑하러 갔을 때 좋은 점을 계속 얘기했다.
“가면 내가 텐트도 치고 불도 피우고 다 할게. 당신은 가서 푹 쉬기만 해.”라는 말과 함께.
그래도 크게 와 닿지 않았다. 캠핑을 가본 적이 없어서 더 그랬을 것이다.

내가 캠핑을 가 본 적이 없다고 말하면 주변 사람들이 다들 놀란다.
“의외네요, 여행 좋아할 것 같은데.” 그럼 나는 얘기한다.
나도 여행은 좋아하는데, 그저 캠핑보다는 편의시설이나 숙소가 잘 갖춰진 리조트나 호텔 여행을 더 좋아한다고.

아무튼, 그렇게 남편의 얘기를 몇 번이나 더 듣고 나서야 ‘나도 한 번쯤은 같이 가볼까.’ 하는 마음이 들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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