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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야, 우리 가족 휴가를 부탁해!


해변에서 영화 속 한 장면처럼

스토리를 듬뿍 담은 가족사진

“아이를 낳고 육아하는 동안 제 모습이 많이 변했어요. 그래서 사실 저는 사진을 잘 찍지 않아요. 어디를 가도 남편과 아이 사진만 주로 찍어요. 가족사진 저도 찍고 싶은데, 찍고 나서 확인해 보면 예뻐 보이지 않아서 그냥 남편과 아이들 사진만 찍어 주게 되더라고요.” 

이런 고민을 의외로 많이 하시더라고요.
저 역시 아이를 낳고 육아하면서 사진을 안 찍게 되었던 사람 중 한 명으로서 이런 상황을 가장 잘 알고 있어요.

그런데 이렇게 사진을 한 장 두 장 안 찍다 보니까 어느 날 제 사진이 아예 없어지더라고요.
가족끼리 함께 여행은 갔는데, 제 사진이 한 장도 없으니까 시간이 지나 여행의 기억이 희미해진 아이에겐 저는 그 여행에 함께 하지 못한 사람이 되어버렸어요.

결혼 전에는 한 장소에서 몇백 장씩 사진을 찍던 저는 어디로 가고, 그 흔한 셀카 한 장 찍지 않는 엄마가 되었어요.

그렇다고 지금 내 사진이 없으니까 앞으로 사진을 열심히 찍어야지 마음을 먹으면 뭐 해요. 마음먹고 찍은 사진을 보면 또 마음에 들지 않으니 이 상황이 반복될 수밖에요. 

혹시 지금, 이 이야기가 “맞아, 내 이야기야!” 하시는 분이라면 지금부터 제가 알려드리는 방법으로 가족사진 찍어보세요.

얼굴이 나오지 않는 가족사진입니다.
엄마 아빠의 팔과 손을 프레임 삼아 가운데에 아이를 넣어 찍는 사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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