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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 영어, 서툴러도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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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 영어를 하려면 엄마가 영어를 잘해야 한다?!

얼마 전 A 아기 엄마가 늦은 저녁 연락이 왔어요. 육아하면서 알게 된 분인데 평소 말도 없고 수줍음이 많은 분이라 갑작스러운 연락에 좀 놀랐습니다.

“저기… OO엄마, 내가 물어볼 게 있어서 연락했어요.”
A 엄마가 머뭇거리며 꺼낸 첫마디는 본인이 신청한 온라인 영어 수업에 대한 이야기였어요.

“얼마전에 ’성인 기초 영어 회화’ 강의를 신청했어요. 내가 원래 출산 전부터 엄마표 영어에 관심이 많았거든요, 근데 내 영어 실력이 좀 부족해서… 시작을 못하고 있었어요. 올해는 내가 독하게 마음을 먹고 내 영어 실력을 먼저 키우고나서 엄마표 영어를 시작해보려고요.”

“아, 그러셨어요.”

“그런데 막상 영어 회화 수업을 들어보니까 나아진 것은 없고 더 혼란스럽더라고. 어디 물어볼 때도 없고 해서…”

여러분은 이 사례를 보고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저는 잠자기도 부족한 시간에 자기 개발이라니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분의 열정에 박수를 보내면서도 마음 한편으로는 조금 답답한 마음을 떨쳐버릴 수가 없었습니다. 마치 무릎이 간지럽다면서 발목을 긁고 있는 느낌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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