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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를 육아에 동참시키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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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블리가 묻고
앰버서더가 답하다!

질문
아빠를 육아에 동참시키는 당신만의 방법이 있으신가요?


맘블리에서는 앰버서더님들의 인터뷰를 선보입니다.
휴직을 하며 아이를 키우는 데 집중하고 있는 분을 비롯해 육아와 일을 병행하는 분, 경력 공백 기간 동안 창업에 성공한 분, 경력이 단절되었다가 복귀에 성공한 분까지 다양한 상황을 겪은 이들의 이야기가 들어 있습니다.

이분들이 키우는 아이들의 연령대도 생후 100일을 갓 넘긴 신생아에서부터 고등학생까지 다양합니다.

오늘은 여러 앰버서더님 중에서도 아이들과 놀이 이야기를 해주신 다섯 분의 답변을 여러분께 전합니다.

아빠를 육아에 동참시키는 당신만의 방법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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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육아와 일를 동시에 다 잘 해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제가 지치지 않는 선에서 조금씩 발전해 가야겠다는 생각으로 임하고 있습니다.  ⓒ김지혜, 맘블리 앰버서더

저희는 딸이 하나인데 저희 집에 또 딸바보 한 분이 계십니다. (웃음)

육아에 동참시키지 않아도 흔쾌히 동참하고 계시지만 그래도 근래에는 각자 육아 분담을 정해 놓았어요. 정해 놓았다기보다 자연스럽게 정해졌다는 게 더 맞는 것 같네요. 

예를 들면 저는 주로 집 안에 있을 때 육아를 전담합니다.
책 읽어 주기라든지, 같이 그림을 그린다든지, 잠을 재우기라든지 하는 것들이요. 그리고 남편은 밖에서의 육아를 전담합니다. 아이와 함께 놀이터에서 논다든지, 자전거를 가르쳐준다든지 하는 것들이요. 

이렇게 육아에 대해 역할 분담을 정해 놓으면 아빠들도 육아에 동참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부모 중 한 사람이 열정적으로 육아를 하면 또 한 사람은 쉴 수 있는 시간이 생기니까요. 때로는 따로, 때로는 같이 육아에 참여하는 게 중요할 것 같아요.

From. 김지혜 앰버서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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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이 “우리 엄마는 나랑 잘 통해.” 라고 말해주면 좋겠어요. ⓒ오다정, 맘블리 앰버서더

아이와 남자는 손을 잡고, 눈을 마주치면서 정확한 디렉션을 주어야지 움직인다고 하더라고요. 남편이 오면 언제, 어떻게, 무엇을, 왜 해야 하는지 눈을 맞추고 이야기합니다.

From. 오다정 앰버서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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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살면서 지금껏 공부하고 배우고 알아가려 노력한 것들을 아이에게 시기적절하게 적용하여 놀아주고 가르쳐줄 때가 가장 뿌듯합니다. ⓒ전신하, 맘블리 앰버서더

뱃속에서부터 아빠가 읽어주는 태교 동화 읽기 연습을 시켰어요.
책 읽어 주는 걸 난생처음 해서 방법을 모르던 아빠가 아이랑 책을 읽기 시작하니 자연스레 같이 놀기도 잘하더라고요.

From. 전신하 앰버서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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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서부터 여러 가지 경험과 추억을 많이 만들어 아이에게 상상력과 꿈을 가지게 할 수 있는 엄마가 되고 싶어요. ⓒ정하린, 맘블리 앰버서더

지금 아이들과 함께하지 않고 육아 동참하지 않으면 아이들은 그런 아빠의 모습을 보고 자라서 아빠가 인생의 기준이 되어 훗날 아이들의 배우자가 그런 태도를 보여도 당연한 거로 생각하고 괜찮다는 기준으로 살아갈 것이라고 아이들이 그런 삶을 살아가면 좋겠냐며 지금 다정하고 멋진 아빠의 모습을 보여줘야 훗날 아이들의 배우자 기준도 높아지는 거라고 협박합니다.(웃음)

From. 정하린 앰버서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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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이를 키운다고 생각했는데 돌아보니 아이가 나를 성장시키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최은실, 맘블리 앰버서더

남편을 믿어요.

사실 남편의 손이 미덥지 않아요. 하지만 믿고 기다려 줘야 해요.
아이도 어색한 아빠의 손길에 점차 적응하고 아빠도 능숙해지면 엄마 못지않은 꼼꼼한 육아 파트너가 될 수 있어요.

아, 그리고 격한 칭찬도 잊지 말아야 해요. 

From. 최은실 앰버서더

엄마 혼자서는 아이를 키우기 힘들기 때문에 아빠의 참여가 자연스럽게 늘어났습니다.

엄마와 아빠는 서로 다른 가르침을 주기에 아이가 좀 더 균형 잡힌 시각으로 세상을 보는 눈을 키울 수 있다고 하지요.

아이를 위해서, 가족을 위해서!
‘독박육아’가 아닌 ‘함께육아’하면 좋겠습니다.

‘돕는 아빠 말고 함께하는 아빠’가 많아지길
맘블리가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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