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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 인사

안녕하세요 아이와 먹을것으로 장난치는 짱다맘, 전신하입니다. 먹을것으로 장난쳐보니 어떠셨나요? 생소하셨나요? 왠지 모를 죄책감이 드셨나요? 아니면 저처럼 해방감이 들었을까요? 궁금하네요 이 글을 읽으시는 독자님들이 먹을것으로 장난쳐도 아무 느낌없이 자연스러운 그 날을 전 기대해봅니다 


푸드아트X우뇌발달

해리 추거니라는 사람은  “어릴적 경험이 인생을 좌우할만큼 중요하다(1996)”라고 말했다고 해요 어릴적 오감을 총 동원해 겪었던 경험이 인생까지 좌우한다니 왜그런걸까요? 알아보기 위해선 조금 어렵지만 뇌이야기가 필요하네요

흔히 영아기를 뇌발달의 급등기라고 부르죠? 영아기는 조금이라도 움직일 힘이 있으면 모든것을 자신의 감각으로 확인하고 싶어 해요. 이렇게 오감으로 받아들이는 모든 감각은 영아의 뇌를 보다 오밀조밀하고 정교하게 만들어준답니다.

왜냐하면 아기가 태어날때 뇌는 신경세포인 뉴런들로 뒤범벅이 되어있는 상태인데, 이후 정교한 구조로 제자리를 잡아가는 상태에 여러가지 외부자극을 받아 폭발적으로 발달합니다.신생아는 태어날때 약 1천억개의 신경세포로 이루어진 50조개 이상의 뉴런과 뉴런을 연결하는 시냅스를 갖고있는데, 출생 초기 몇 달 동안 시냅스의 수는 20배로 늘어나 1천조개 이상이 된다고해요.

인간이 보유한 유전자 수로는 그토록 많은 결합을 만들어 낼 수 없어서 결합을 만들어 내는 건 경험이고, 경험이 중요하다고 학자들이 말하고 있는 거죠

경험이란 신생아가 자라면서 신체 밖의 외부로부터 수신하는 모든 신호를 말하며 경험은 뉴런과 뉴런 사이의 시냅스를 강화합니다. 인간이 기억력을 사용하지 않으면 점차 까먹는 것 같이 사용하지 않는 시냅스는 없애는 가지치기 과정을 통해 약화한다고 해요.

이 연약한 결합 상태를 강화해 주는 것이 바로 오감을 통한 자극입니다. 어린이의 뇌는 경험을 통해 대뇌피질의 뉴런이 변화하고 그 구조가 바뀌며 화학적인 상태가 달라지고 이런 방식으로 뇌를 변화시키며 그런 변화들은 이후에 새로운 경험이 뇌에 영향을 주는 방식까지도 변화시킵니다.

이후에는 감각 자체의 발달보다 완성된 감각을 활용해서 알고 있는 것과 새로운 경험을 같이 엮을 수 있는 발달이 이루어지기 때문이에요. 한마디로 무엇을 배우는가는 어떤 경험을 하게 되는가입니다. 또 뇌세포가 가장 많은 정보를 받아들일 준비를 갖추고 있는 시기는 영아기라는 사실이죠

영아가 주변의 이것저것을 많이 보고 들으며 느끼고, 냄새 맡고, 맛보는 오감을 통한 활동들이 뉴런과 시냅스 형성을 정교하게 만드는 것이니 영아가 배우는 방법은 시각, 청각, 후각, 미각, 촉각 등 오감을 동원하는 것입니다. 또 가장 중요한 것은 같은 자극이라도 반복적으로 경험하도록 하는 것이에요.


자연 및 숲놀이의 정의와 특징

숲 놀이. 막연하게 숲에서 하는 놀이라고 하고 흔히 숲 체험이라고도 많이 하시죠? 요즘 몇년간  숲체험이 많아졌는데 왜 그런지 아시나요? 그 이유를 알아보기 위해서 숲 체험, 자연에서 숲에서 노는 것은 무엇인지 여러 관련 자료를 읽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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