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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 예술은 우리 마음 안에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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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_C를 소개합니다!



ART_C는 예술 계통에 종사하는 엄마들이 만든 예술 교육 모임입니다. 

‘자유로운 엄마의 울타리에서 창의적인 아이가 자란다’는 슬로건 아래 엄마가 직접 꾸리는 창작 수업을 활성화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어요. 그래서 유아부터 초∙중∙고교생 자녀를 둔 엄마를 대상으로, 자녀와 함께 할 수 있는 창작 클래스를 기획하고 교육하죠.

Q. ART_C로 네 분이 모이시게 된 특별한 계기가 있으실까요?

서울 시민청의 ‘다이음’ 사업 공고를 보고 “우리 뭐가 될지 모르지만 재밌는 것 한번 해보자.”하며 모였어요.

저희가 모두 예술 강사로도 활동하고 있는데, 저희가 진행하는 교육을 ‘엄마표 예술 놀이 활동’으로 만들어보면 재밌을 것 같았어요. 

Q. 팀으로 활동할 때 좋은 점을 자랑해주세요.

각자 강점이 분명하다 보니, 팀 내 포지션이 명확해요.
자기 몫을 충실히 하다 보면 일이 저절로 굴러가요. 아이디어 모을 때도 네 명이니까 더 재밌죠. 

“이 또한 지나가리라.”

내가 나에게

안녕하세요.
ART_C의 조은경입니다.
저도 동화에세이 작가예요.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캘리 아티스트입니다.

Her story


01

엄마인 나의 모습 소개하기

02

일하는 나의 모습 소개하기

03

나에게 다정하기

04

후배 엄마들에게 다정하기

Talk 1. 나의 엄마 모습 소개하기


Q. 하루 일과가 어떻게 되시나요.

Q. 육아하면서 가장 즐거울 때는 언제인가요?

아이와 함께 맘껏 웃을 때.
누군가와 웃음 포인트가 겹치는 일은 언제나 행복하다. 심지어 나의 아이와 딱 맞아떨어지는 순간이라니… 말로 무엇하리😊

Q. 반대로 언제 가장 힘들었나요?

체력이 마음과 다를 때.
마음이든 몸이든 뭔가 힘들다고 느끼던 순간은 언제나 체력이 바닥일 때였다. 체력은 국력이 맞다!

Q. 육아를 하면서 생긴 스트레스는 어떻게 푸세요?

1. 멍때리며 쉰다. 내면을 잔잔히 고르기.

2. 육아 동지와 거친(?) 수다. 말로 갑갑한 기운을 뱉어내며 스트레스의 근원이 찾아지기도 한다.

Q. 아이를 키우면서 달라진 생각이나 삶의 철학이 있나요?

아이는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스승이다.

Q. 아이에게 어떤 엄마로 기억되고 싶으신가요?

함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엄마.

Talk 2. 일하는 나의 모습 소개하기


Q. 무슨 일을 하고 계신가요?

글을 쓰고(에세이 작가), 글씨도 쓰고(캘리아티스트), 그림도 그리며(일러스트레이터)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어요. 이를 기반으로 아이들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예술 강사 활동도 함께 하고 있습니다.

Q.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게 된 특별한 이유가 있을까요?

어릴 적부터 그림 그리기를 무척 좋아했어요. 만화작가를 꿈꾸며 문예 창작을 전공했는데 이를 계기로 글과 그림과 당시 제가 접할 수 있는 모든 예술을 사랑하게 된 듯합니다.

젊은 시절 내내 이토록 사랑하는 예술을 놓지 않기 위해, 오직 그것만을 위해 노력하며 살았던 것 같아요. 그러다 보니 지금에 이르게 되었네요.

Q. 작가님이 생각하는 창작과 육아의 공통점은 뭐라고 생각하세요? 

행해야 한다는 것이에요.

Q. 일과 육아, 둘 다 잘 해내기 위한 작가님만의 노하우를 알려주세요.

내려놓기.

Q. 앞으로 특별한 계획이 있으신가요?

오직 육아에만 전념하던 시기가 서서히 접어들며, 인생의 새로운 서막이 오르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요. 새로운 세상에 과감히 뛰어들어 가능한 모든 것을 해볼 생각입니다. 뭐든 열심히 하려고요😊

Talk 3. 나에게 다정하기


Q. 가장 자신 있는 것과 가장 자신 없는 것을 알려주세요.

시도하는 것은 자신 있지만 지속하는 것은 자신 없어요.

Q. 2022년 가장 기뻤던 일은?

지원사업에 선정되었어요. 한 해 동안 많은 곳에 지원하고 떨어지기를 수없이 반복해서인지 아주 기뻤답니다!

Q. 가장 최근에 울었던 적은?

어린이집에서 연말이 되면 어린이들 공연을 하잖아요.
작년에는 코로나 이후 정말 오랜만에 모두 모여서 어린이집 행사를 치렀는데, 함께하는 순간들이 무척 감동적이었어요.

곧 졸업을 앞둔 7살 큰 형님인 아이의 모습이 너무 대견하고 사랑스러워 아주 펑펑 울었답니다.

Talk 4. 후배 엄마들에게 다정하기


Q. 임신하기 전에 꼭 알아야 할 한 가지가 있다면?

아이와의 만남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반드시 행복하게 되어 있습니다.

Q. 다시 임신부로 돌아간다면 내가 꼭 하고 싶은 3가지(태교말고)

✔️ 겁내지 말 것.

✔️ 할 수 있는 것이 많으니 그냥 다 하자.

✔️ 혼자를 누리자.

Q. 아무도 안 알려준 멘붕 임신 증상이 있다면?

❤️ 생각보다 너무 빨리 배부르다. 더 많이 먹고 싶었는데…

❤️ 호르몬의 지배를 이렇게 강렬하게 받을 줄이야! 내가 내가 아닌 이 느낌.

Q. 나를 좌절하게 만드는 출산 전 후 내 몸의 변화?

저는 살이 줄줄 빠져서 많이 놀랐던 기억이 납니다.

Q. 아빠를 육아에 동참시키는 나만의 방법은?

제 생각에 다른 방법은 없어요. 솔직하게 말하는 게 가장 효율적이어요.
“해줘.”라고 부탁합니다. 당당히 요구하면 합니다.

Talk 5. 맘블리 독자에게 다정하기


Q. 맘블리 앰버서더로 지원하게 된 이유

맘블리가 저희가 만들고 있는 <엄마표 창작 클래스>의 취지와 잘 맞는 것 같았어요.
엄마 각자가 자기 영역에서 쌓은 노하우를 편하게 나누는 것! 정말 멋진 일이죠! 

Q. 작가님의 콘텐츠를 소개해주세요.

일상에서 엄마가 내 아이의 예술 놀이 활동 선생님이 되는 방법을 알려드려요.

Q. 작가님들의 많은 경험 중에서도 ‘엄마표 창작 클래스’를 첫 주제로 글을 쓰신 이유

인공지능 시대에 창의성과 상상력이 중요하잖아요. 근데 이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키워져야 하거든요. 일상에서 키워지려면 가정에서부터 시작되어야 해요. 엄마가 해주면 일상이 되잖아요. 이 과정에서 아이와 진한 교감도 할 수 있을 거예요. 

아이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는 일이 어렵지 않다는 것을 엄마들에게 알려드리고 싶었어요. 

Q. 앞으로 맘블리에서 어떤 이야기를 함께하고 싶은지 알려주세요.

<엄마표 창작 클래스> 시즌2도 하고 싶어요~

Q. 마지막으로 맘블리 독자들에게 하고 싶은 말

아이만큼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이 세상에 어딨어요~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 육아를 즐기세요~!

– 이 콘텐츠는 2023.03.07 최초 발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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