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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금 잘하고 있는 건지 잘 모르겠어요.
그럭저럭 괜찮은 엄마인 것 같다 가도,

한번씩 아이가 통제되지 않거나 큰소리를 낼 일이 생기면
제가 부족해서 이런 일이 생기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만하면 잘하고 있는 거라고 믿어봐도 될까요?

오늘의 사연

여러분에게 육아가 유독 더 힘들고 버겁게 느껴질 때는 언제인가요?
보람되거나 만족스러울 때는요? 저의 경우 육아가 유난히 힘들 때는 제가 육아를 ‘못한다’고 느끼는 순간이고요, 만족스러울 때는 육아를 ‘잘한다’고 느끼는 순간입니다.

너무도 당연한 얘기가 말장난 같다고요?
언뜻 보기에는 그렇게 느껴질 수도 있는데요, 조금 더 생각해보면 이 말 속에는 참 많은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Talk 1. 육아가 나에게 미치는 영향


육아가 힘든 순간은 시시때때로 찾아옵니다. 유치원에 가기 싫다고 울며 뒤로 나자빠질 때, 자야 할 시간에 안 자고 계속 놀려고 할 때, 힘들게 차려 놓은 밥상에 눈길 한번 안 주고 식사를 거부할 때, 위험한 곳에서 내 손을 뿌리치고 뛰어갈 때… 일일이 나열하기도 어려울 만큼 다양한 상황들이 우리를 힘들게 합니다.

그럼에도 대부분은 시간이 지나면 잊어버리거나, 예쁘게 포장된 과거의 일이 되곤 해요.

반면 일상적인 상황임에도 ‘일이 이렇게까지 된 건 내가 아이를 잘 다루지 못하기 때문이야, 나는 육아에 소질이 없나보다, 엄마로서의 나는 너무 못났어.’라는 부정적인 생각까지 이어질 때도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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