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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손을 거두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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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까게 되는 맥주 한 캔


그 손을 거두게나

🍺

10개월부터 걷기 시작한 우리 아이는 이유식도 빠르게 거부했다.
엄마 먹는 거 내놓으라고 땡깡 땡깡 그런 땡깡이 없을 정도로 땡깡을 부리기 시작했다.

쪼매난 게 엄마 거를 탐내하는 모습을 보니 자꾸 웃음이 픽픽 새어 나왔다.
너무 귀여워 미칠 것만 같았다.

내가 먹는 걸 조금씩 나눠주기 시작했다. 그러다 보니 쥐여주는 음식의 크기가 조금씩 커졌고 조각의 수준을 넘어서고 있었다. 요리를 못하는 나는 유아식을 최대한 미루고 있었는데, 아이가 이유식을 거부하여 잘 먹으려 하지 않는 걸 보니 얼른 단계 업을 해줘야겠다 싶었다.

아이가 엄마 밥을 먹고 싶다고 하는 거 보니 언제 이렇게 컸는지… 새삼 성장하고 있다는 게 느껴졌다.
천천히 컸으면 좋겠다고 계속 얘기해도 크는 아이를 막을 수 없으니 아쉬울 따름이었다.
하루하루가 아쉬워서 큰일이라는 선배 엄마들의 말을 이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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