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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 푸드로 놀자 푸딩(Food+Ac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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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꿈은 아직 진행형이다 엄마가 되었다고 멈춘게 아니다 힘들면 쉬었다 가고 힘나면 움직이고 뭐든 도전해보자  

내가 나에게
전신하, 맘블리 앰버서더

전 언제나 신나게 하하하 웃으며 살고 싶은 전신하, 짱다맘입니다. 항상 웃는 인상이 장점이며 스펙타클하게 살아왔던 저의 청소년기가 기억에 남아 저와 같은 상황에 놓여있는 청소년들을 돕고자 살아왔으며 결혼 후에는 저희 딸에게 또 딸의 인생에 도움이 되는 엄마가 되기위해 청소년상담사 자격증공부도 하고있는 노력파 ENFP입니다

청소년학을 전공하고 많은 봉사활동과 대외활동과 또 취업하여 많은 업무들을 할 때에 꼭 만나게 되는사람은 그 아이의 엄마, 즉 부모님이었어요. 왜 이렇게 아이를 힘들게 하실까 아이를 아이대로 존중해주셨으면 좋겠는데 하는 부모님부터 나도 아이를 키운다면 이렇게 키워야겠다 하고 존경스러운 부모님들까지 정말 다양한 사람들이 있잖아요 그래서 한 아이, 부모님, 한 가정마다 갖고있는 세상에 제가 들어간다는것이 제밌고 변화가 즐거웠던것 같아요  

그렇게 막연히 나는 이런 엄마가 되야지 하고 결혼한 후 아이를 낳았는데 세상에.. 코로나가 퍼지고 사람들과의 접촉이 차단되어 나의 세상이 너무나 단절되는 느낌이 들었어요 그래서 온라인으로 오프라인으로 공동체를 찾아 헤맸던거 같아요 제가 직접 육아공동체를 만들기도 하구요 지자체에서 지원해주는 프로그램이 있다면 서슴없이 참여도 하면서요 

제가 했던 프로그램들은 내 아이의 연령에 맞게 오감활동, 스몰월드, 미술놀이 활동 종류였어요 문센이 사라졌었거든요 홈문센이라는 단어가 서서히 생겨나던 시기에 아이와 고군분투하며 바이러스와 맞서 싸우며 노력했던거 같아요 그 결과 언니들과 함께 외로운 육아를 하고 있지 않아서 뿌듯하고요

그 때 느꼈던것이 엄마들이 아이와 생각보다 노는방법을 잘 모르는구나 였어요. 사실 우리는 다 엄마가 처음이잖아요 그리고 모두다 유아관련 전공일 수도 없는 노릇이구요. 그래서 엄마들의 말투, 아이를 바라보는 관점, 제공해줘야하는 놀잇감 등을 많이 생각하며 언니들과 활동을 이어온것같아요

그 생각들을 이제는 맘블리에서 펼쳐 놓을 수 있어 정말 기대되네요 아이의 성장에 맞추어 차근차근 풀어 놓을께요


우리 가족을 소개합니다!



군인이셨던 친정아버지의 맘에 쏙 든 경찰 남편과 귀염둥이 장꾸 매력을 가진 딸 하나랑 살고있어요

남편은 사무실에 나가면 별의별 사람들을 만나기 때문에 항상 집에 오면 이렇게 믿을 사람 하나 없는 세상에서 믿을 수 있는 존재가 있어 너무 행복하다더군요. 저도 수많은 사람들 중 이렇게 만나서 세상 해맑고 귀여운 딸을 낳아, 보기만해도 행복한 존재가 있는지. 또 작은 몸으로 엄마아빠를 지켜준다고 귀엽게 외치는 아이를 가족으로 만난것에 참 감사하며 살고있습니다.  

Her story


01

엄마인 나의 모습 소개하기

02

나에게 다정하기

03

후배 엄마들에게 다정하기

04

맘블리 독자에게 다정하기

Talk 1. 나의 엄마 모습 소개하기


Q. 육아를 하면서 생긴 스트레스는 어떻게 푸세요?

저는 혼자 있을 때 차은우 송강 같이 남편과는 다른 멋진 연예인 얼굴을 보면서 풀기도 하고 노래를 듣기도 하는데 최고는 동네 언니들과 밤에 만나 수다를 떨며 푸는게 제일 좋더라고요 E성향이라 그런가봐요

Q. 아이를 키우면서 달라진 생각이나 삶의 철학이 있나요?

한 아이는 한 인간이고 한 세상이라는 철학이 있어요 그래서 이 아이의 자서전에 엄마아빠와 있었던 시간들은 긍정적으로 남길 바라며 살게 되다 보니 말도 행동도 생각도 조심하게 되는것 같아요

Q. 엄마가 되고나서 가장 마음에 드는 내 모습은 어떨 때 인가요?

제가 살면서 지금껏 공부하고 배우고 알아가려 노력한것들을 아이에게 시기적절하게 적용하여 놀아주고 가르쳐줄때가 가장 뿌듯합니다.

Q. 반대로 가장 마음에 들지 않은 내 모습은요?

감정조절을 잘 못해서 아이에게 화를 내거나 슬픈모습을 보이는게 마음에 들지 않네요

Q. 어떤 엄마가 되고 싶나요? (아이가 기억했으면 하는 엄마 모습)

따뜻하고 어떤 고민이나 걱정이 있어도 쉽게 말할 수 있는 엄마가 됐으면 좋겠어요

Talk 2. 나에게 다정하기


Q. 작가님의 성격을 설명하는 단어를 나열해보세요.(최소 5개 이상)

좋은게 좋은것, 수더분, 느긋함, 강박적, 신선함, 새로움추구

Q. 가장 자신 있는 것과 가장 자신 없는 것을 알려주세요.

가장 자신 있는 것은 아이와 신나게 놀 방법 찾기이고,

가장 자신 없는 것은 아이와 오래 놀기입니다 체력과 지구력이 없어서요

Q. 요즘 무엇에 가장 관심이 있나요? 최근에 빠져있는 것을 알려주세요.

요즘은 살빼기 방법에 관심이 있어요 최근 급격하게 살이 찌는 바람에 충격을 먹어서요

허리가 아파서 누워있는 시간이 길어졌어서 건강이 최고란 생각이 드네요

Talk 3. 후배 엄마들에게 다정하기


Q. 임신하기 전에 꼭 알아야 할 한 가지가 있다면?

몸에 근육량을 많이많이 늘려놓으세요….!!!

Q. 다시 임신부로 돌아간다면 내가 꼭 하고 싶은 3가지(태교 말고)

자격증 공부하기, 뭐라도 취미 만들어놓기, 나만의 아지트 만들기

Q. 나를 좌절하게 만드는 출산 전 후 내 몸의 변화?

몸무게는 예전 그대로여도 체형이 변해서 옷을 입어도 태가 안나네요

Q. 아빠를 육아에 동참시키는 나만의 방법은?

뱃속에서부터 아빠가 읽어주는 태교동화 읽기 연습을 시켰어요 책읽어주는걸 난생 처음해서 방법을 모르던 아빠가 아이랑 책을 읽기 시작하니 자연스레 같이 놀기도 잘하더라구요

Q. 엄마들이 보면 좋을 책, 영화 추천해주세요.

오은영 박사님 육아서를 많이 읽었어요 엄마가 아이를 위해 준비해야할 마음가짐에 대해 많이 탐구하게 되는것같아요 저는 저희 엄마가 상냥한 엄마가 아니었기 때문에 오해를 많이 했어서 의식적으로라도 상냥하고 다정해지는 방법을 많이 강구하는거같아요

Talk 4. 맘블리 독자에게 다정하기


Q. 맘블리 앰버서더로 지원하게 된 이유

집에서 아이를 키우다보니 여러 정보가 필요했어요 아무리 주변에 친한 언니들을 만나고 정보를 교환해도 내가 필요한 정보를 100% 얻을 수는 없잖아요. 인터넷상에도 동질감을가진 엄마들끼리 그런 정보들을 나누고 제공할 수 있는 터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맘블리가 그런 역할을 할 수 있을거란 생각이 들어서 저도 어줍잖은 정보지만 들고 와봤습니다. 

Q. 앞으로 맘블리에서 어떤 이야기를 함께하고 싶은지 알려주세요

아이와 놀때 공부를 시킬때 막연히 다른 사람들이 해서 좋다고 해서 따라 키우는 육아가 아니고 나만의 철학을 가지고 소신있게 키우는 엄마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저는 아마 근거가 있는 주장을 펼치고 싶어할거같아요 왜 노는게 좋은건지 어떤 공부는 왜 시켜야하는지 등 말이죠. 그리고 그런 엄마 밑에서 소신있는 아이가 자란다고 생각해요 행동 하나하나에 꽉 찬 의미가 담긴 아이로 성장시키고 싶은 엄마들 계시면 저와 함께 탐구하고 찾아봐요

Q. 마지막으로 맘블리 독자들에게 하고 싶은 말

독자분들도 다 저마다 하나씩은 이야기를 품고 계실거라 생각해요 궁금하고 듣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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