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 맨날 그림만 그리니까 나 좀 심심해.”
👩🏻 “그래? 그럼 다른 거 해볼까?”
🧒🏻 “뭐?”
👩🏻 “음… 엄마도 생각 좀 해 볼게. 그럼, 우리 인형 만들기 해볼까?”
🧒🏻 “나 인형 만드는 거 못해.”
👩🏻 “엄마가 인형 만드는 아주 쉬운 방법을 알고 있어!”
🧒🏻 “엄마가 만들어 줄 거야?”
👩🏻 “아니~ 엄마는 도와주기만 할 거야. 네가 만들고 싶은 인형을 생각해서 그리면 엄마가 어려운 것만 좀 도와줄게.”
🧒🏻 “나 못하는데…”
👩🏻 “진짜 쉽다니까? 한번 해 보자. 해보면 진짜 쉽다는 걸 알 수 있을 거야.”
🧒🏻 “좋아! 해 보자.”
👩🏻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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