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따뜻해지고, 아기들이 크면 가보고 싶은 곳이 정말 많아요.
신생아는 면역력이 약해 외출을 하는 일이 쉽지 않아서 생후 6개월 정도가 지나야 자동차로 근거리 여행이 가능해요.
오늘은 놀러 가고 싶은 마음을 담아 바닷속을 탐험할 수 있는 한천 바다놀이 장난감을 만들었어요. 말캉말캉한 젤리 바닷속에서 물고기도 찾고, 조개도 만지며 미리 바다를 만나보는 것도 좋겠죠?
이렇게 워터매트를 깔고 아기를 엎어 두면 터미타임을 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고 해요. 손바닥이 움직일 때마다 색과 모양이 바뀌기 때문에 아기들의 관심을 오래 유지할 수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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