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가 있는 집이면 누구나 한 마리쯤 키우고 있는 국민 애벌레 인형을 만들어보겠습니다.
애벌레 인형은 100일 이전에도 얼마든지 활용할 수 있어요. 애벌레를 눈 앞에서 흔들어주면 아기가 관심을 보이더라고요.
아기가 조금 더 자라면 공처럼 굴리려고도 하고, 바스락거리는 소리를 들으려고 살짝 주먹을 움켜쥐기도 한답니다.
재미있는 딸랑이 소리는 아기의 청각을, 다양한 촉감은 촉각을, 여러가지 패턴은 시각 발달에 도움이 된다고 해요. 역시 국민 애벌레!
저는 떼었다 붙였다 할 수 있도록 찍찍이를 붙여주어 재미를 더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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