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3개월이 넘어서면 색깔을 구분하기 시작하는 것 같아요. 할머니의 화려한 플라워스커트에 관심을 보이더라고요.
태어나서 3개월 정도 되면 빨간색이나 노란색을 선호하고, 2~3m 앞에 있는 물체도 볼 수 있대요. 생후 4개월부터는 붉은 계열끼리 색도 묶을 수 있고, 원근감도 생기고요.
이 시기에 시각을 자극할 수 있는 알록달록한 장난감을 보여주면 사물을 다양하게 관찰할 수 있다고 합니다.
색깔과 형태, 움직임 등 감각을 자극해주는 장난감을 찾다가 귀여운 종이접기를 발견했는데요, 오늘은 종이접기를 응용한 부채를 만들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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