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리야, 지난번에 우리 몸을 탐험했던 거 생각나지?”
🧒🏻 “응. 오늘도 탐험해?”
👩🏻 “아니. 오늘은 풍선으로 놀아볼 거야.”
🧒🏻 “풍선! 풍선!”
👩🏻 “(풍선을 준비하며) 지난번에 탐험했던 신체 부위 생각나? 어디 어디 생각나?”
🧒🏻 “어깨, 배꼽, 엉덩이 하하하.”
👩🏻 “엄마도 엉덩이 기억나. 또 어디가 있었지?”
🧒🏻 “어깨의 점.”
👩🏻 “점? 왜?”
🧒🏻 “나한테 처음으로 생겼으니까.”
👩🏻 “아~ 특별해서 기억에 남는구나! 이제 풍선을 크~게 불어보자. 어떤 색 풍선으로 할래?”
🧒🏻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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