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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의 마지막 날이 밝았습니다.

작품을 마무리한 배우에게, 치열한 경기를 끝낸 운동선수에게 소감이 어떤지 묻곤 합니다.

그러면 그들은 그동안의 노력을 떠올리며 눈물을 글썽이기도 하고, 고마운 이에게 감사를 전하지요.

우리는 모두 각자 인생의 주인공!

맘블리에서 2022년을 마무리하는 여러분에게 물어보았습니다.

맘블리 앰버서더님들은 올 한 해를 돌아보며 어떤 생각이 드는지 소감을 들어볼까요?

맘블리 앰버서더들의 소감


올 한 해 퇴사하고 육아하면서 다이어트도 하고 공인중개사 자격증 취득하고, 아이들과 첫 해외여행도 다녀오고 코로나, 수족구도 걸리고 너무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
한 해를 돌아보니 역시 남편이 있어 이 모든 일들을 다 이겨내고 지내온 것 같아요. 항상 옆에 있으니 고맙다는 말을 잘 못하는데 문득 남편이 너무 보고 싶네요.

황인경 앰버서더

3월에 서산에서 수원으로 이사 왔어요.
서산을 유독 좋아했던, 서산에서 태어난 이솔이는 친구들과 코로나로 인사도 제대로 못 하고 헤어졌습니다. 많이 그리워 했지만 차차 이곳에 적응해가는 모습이 대견하고 안쓰러웠어요. 아빠도 주말부부 하다가 3개월 전에 드디어 발령받아 합쳐졌네요.
친정 부모님 도움으로 잘 버티고 살 수 있었어요. 모두 모두 자기 자리에 적응하기 위해 애썼다고 다독여주고 싶습니다.

– 김지혜 앰버서더

저에게 2022년은, 내 인생의 확실한 터닝포인트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큰 결정을 내리기까지, 그리고 또다시 큰 결정을 계획하고 실행하여 마무리 짓기까지 많은 생각과 행동을 해온 저 자신에게 정말 칭찬해주고 싶어요!!
이렇게 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고 조언을 아끼지 않았던 신랑에게 많이 고맙다고 얘기해주고 싶구요.
엄마가 최고라고 항상 엄지를 치켜들고 예쁘다고 해주는 우리 아들, 그리고 먼 길 마다하지 않고 응원해주고 함께해준 가족과 친척들 모두에게 감사했고, 고마웠다고 꼭 전해주고 싶어요. 100세 인생 중 3분의 1이 지난 시점인 지금, 저에게는 잊지 못할 한 해로 기억될 것 같습니다 ^^♡

– 이우미 앰버서더

올해 내 목표는 자격증 도전이었고, 도전했던 자격증에 합격해서 스스로 박수를 보내고 싶다. 아이들에겐 몸으로 체험하는 교육이 목표였고 캠핑과 여행을 통해 아이들에게 새로운 세계의 경험을 해준 것도 보람 있었던 한 해였다. 아이들에게 올해는 도전의 한 해였고 제주여행 첫 비행기, 첫 말타기, 첫 캠핑 경험을 쌓아 준 한 해였다.

– 최은선 앰버서더

2022년을 10일 남겨두고 천사 같은 우리 아들을 맞이했어요.
아기와 함께하는 연말연시에, 올해를 감사함으로 매듭짓고 내년을 기대하면서 여러 우여곡절이 많았던 올 한 해를 마무리합니다.
이젠 한 아이의 엄마로 살아 나갈 여정을 힘차게 출발해보려고 합니다.

– 이기쁨 앰버서더

소크라테스가 철학자가 된 것을 못된 아내를 두어 크게 도움이 되었다는 말에 깊이 공감합니다.
나는 우리 부모님이 정말 끔찍하다고 생각했었어요. 왜 그랬을까를 얕게 알았을 때는 화가 치밀었지만, 점점 더 깊이 알아갈수록 사람 자체에 대한 이해로 바뀌고 우리는 모두 부족한 인간임을 알게 되며 결국에는 자식인 우리를 사랑하는 마음 그 본질만 남는다는 것을 깨달은 올해였습니다. 결국 부모님은 나에게 이런 깨달음을 주시려고 악으로 존재해주신 거였죠.
지금은 극복하고 함께 성장하는 과정인데 이 또한 한순간 한순간 눈부시게 느껴집니다. 진정으로 사랑하고 나서부터 마치 영원히 살게 되는 기분입니다.
사랑이 깃든 것은 영원하다고 했나요, 나의 삶이 영원해지는 2022년이었습니다.

– 이유진 앰버서더

저에게는 잊지 못할 한 해였습니다.
지난 4년을 육아에 집중했고 다시 커리어에 도전을 해봤던 올 한 해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의 2022년은 ‘도전’의 해라고 정의내리고 싶습니다. 사실 눈에 보이는 큰 성과는 나타나지 않았지만, 아무것도 도전하지 않았다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을 거기에 이번 한 해가 저에겐 너무 애틋하고 뿌듯합니다.
유명한 축구 선수 박지성은 이런 말을 했습니다.
도전이 없으면 더 큰 성공은 없다.
수많은 도전의 씨앗이 저에게 성공의 스케일을 키웠습니다.

이번 한 해는 도전이라는 씨앗을 뿌린 한 해였다면 내년 2023년은 성실히 잘 가꾸어서 수확하는 한 해가 되도록 할 것입니다.

– 이은예 앰버서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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