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강사 신진아입니다!”
국비교육전문 NCS 강사
프리랜서 병원전문강사
마흔에 생긴 새로운 나의 직업이다.
1년 가까이 강의하면서 많은 교육생 분을 만났다.
강의하기 직전 설레임과 떨림은 항상 세트로 날 따라왔다.
그럴때마다 이 공간에서 만큼은 “내가 최고다!” 하고 속으로 외치며 강의를 시작했다.
강의준비하는 것도 만만치 않았다. 하면 할수록 어려운게 강의인 것 같다.
그렇게 초보 강사의 고군분투는 시작이 되었고 나만의 강의스타일을 만들기 위해서 다양한 노력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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