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상담실장 신진아입니다!”
나의 능력을 인정받을 수 있는 일이 뭐가 있을까?
육아하고 나서도 할 수 있는 일은 뭐가 있을까?
여자로서 오래 할 수 있는 전문직은 뭐가 있을까?
여러 고민을 하면서 병원코디네이터라는 직업을 알게 되었다.
워낙 사람들 만나는 걸 좋아했었고 서비스직이 재미있었던 나에게는 딱 맞는 직업이었다!
그렇게 경력을 쌓았고 나의 목표였던 상담실장이 되었다.
상담실장으로 열심히 나의 경력을 쌓아가던 중 지금의 남편을 만나게 되었고, 2년의 연애 끝에 결혼을 했다.
결혼하고 나서도 일은 당연히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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