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들의 사적인 육아 공부
한 사람이 부모가 되어 얻은 인사이트.
더 나은 육아를 위한 지식과 경험, 생각을 전하고, 함께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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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영
전업 작가
출판콘텐츠플랫폼 <텍스트CUBE> 대표
인문학 & 글쓰기 강사
<인문학은 행복한 놀이다>, <엉뚱하고 자유로운 글쓰기도 괜찮아>, <뻔하고 발랄한 에세이도 괜찮아>, <더 생각> 등 집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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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작가이자 17년차 양육자인 김무영 저자.
그는 육아가 아니었다면 쓰지 못했을 이야기가 있었다고 말합니다.
과연 육아를 통해서만 얻을 수 있는 경험은 무엇일까요?
“육아는 이민과 같아요. 이전의 삶과 완전히 다르게 살아야 해요.”
갓난아이의 부모는 아이처럼 갓난 부모, 그 순간 태어난 부모라고 합니다.
처음부터 완벽한 부모는 없죠. 부모도 아이처럼 어떻게, 무엇을 해야 할 지 모릅니다.
갓난아이가 자라듯 부모도 자라며, 아이가 독립해야 부모도 독립하는 법이라고 저자는 말하고 있는데요.
부모라는 정체성을 통해 어디서도 가르쳐주지 않는 나만의 이야기를 추천하는 그의 이야기를 [맘블리 사공]에서 준비했습니다.
어떻게 아이를 키워야 하는지, 양육하며 내 이야기를 하고 싶은 분들께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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