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행복해야만 성공하는 책 육아
이제 아이가 어느덧 4세(만 3세)가 되어 저만의 시간을 갖고 이렇게 글이란 것을 쓸 수 있을만큼 여유로워졌습니다.
아이가 워낙 잠도 없고 까다로운 탓에 홀로 미국서 육아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그랬던 딸아이는 신생아 때에도 책을 좋아하는 건가 싶게 책을 보며 반응이 다양했고, 5개월 때부터는 자신이 좋아하는 책을 갖고 와서 읽어달라고 했습니다.
특히 생후 1개월 때부터 읽어준 책이 두 권 있었는데, 그 두 권을 책 속에서 찾아내서 읽어달라고 했을 정도니까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앰버서더에게 응원 및 소감글 작성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