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인지는 내 안에 있다
‘메타인지와 육아’라고 하면 가장 먼저 드는 생각은, ‘생소하다.’, ‘어렵다.’, ‘내 아이에게 메타인지를 길러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한번 읽어볼까?’, ‘어디 메타인지 학원 없나?’일 것이다.
하지만 메타인지는 길러주거나 배우는 것이 아니다.
태어나면서부터 많든 적든 약간의 본능적인 능력을 갖추고 태어나며, 사회화 과정에서 억압되고 축소된다.
성인이 된 나는 기억하지 못하지만, 어릴 적 나는 분명 메타인지가 되던 아이였을 수도 있다.
만 1살 된 막 걸음마를 뗀 아기들을 대상으로 미국에서 재미있는 실험을 하였다.
아기와 엄마 사이에 징검다리 몇 개를 놓고 엄마가 아기를 불렀다. 엄마에게 가려고 하던 아기는 징검다리를 보고 멈칫한다. 건널까 말까 한참을 망설이더니, 대부분 아기는 그 자리에서 엄마를 불렀다.
너무 유익한 정보입니다~ 아이에 대한 이해도가 넓어질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부모의 메타인지가 중요하다는 거군요!
지금이 시작이다.!
너무 유익한 내용 감사합니다!
미리 공부할수있어 좋네요!!!
흥미롭고 유쾌한 말씀 잘 읽고 갑니다~^^
흥미롭고 유익하네요 부모의영향 과 메타인지의 중요성
감사합니다
잘 보았습니다 ^^
잘봤어요
재미있는 내용이네요. 잘 읽었습니다.
흥미롭네요. 잘 읽었습니다.
아이가 잘 자라는 데 부모의 영향이 크다는 걸 새삼 느끼네요. 잘 읽었어요^^
부모의 메타인지가 아이의 메타인지를 키운다는 내용이 매우 설득적입니다. 유익한 내용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