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의연
흙으로 이야기하는 도예선생님의 아이들과 함께하는 예술

우리의 일상이 예술인것은 도자기가 만들어지는 과정에 비유해봤어요. 뜨거운 불에 두번이나 들어가야 완성되는 도자기처럼 우리도 아이들과 함께 완성되어 가는 멋진 작품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