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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키우면서 속 터질 일이야 넘치고 넘치는 데 보태고 또 보태진 사소한 사건이 있다. 일명 바나나킥의 유혹.
나는 이 일을 이후로 바나나킥은 돌아보지도 않게 되었다. 마트에 가서 과자 코너를 둘러봐도 바나나킥은 눈에 넣지도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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