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직을 앞두고 3개월여 전부터였던 것 같아요. 카운트 다운을 시작한 건.
초조해지는 마음을 다잡고자 제가 했던 생각은 육아휴직동안만 할 수 있는 것, 복직을 하면 할 수 없는 것들을 하자였고 물론 모두 아이와 함께였어요
❤ 1. 평일에 핫플 출동!
직장생활을 한지도 13년차, 남들 일할 때 쉬고 특히 핫플가서 사진찍어 인스타에 공유하길 좋아하다보니, 복직을 앞두고 핫플레이스를 찾기 시작했어요. 찾아보니 아이들을 위한 시설들이 잘 갖춰진 쇼핑몰, 정원이 있는 카페, 축제가 있었고 기억에 남는 추천 플레이스를 간단히 소개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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