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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 공백, 어떻게 해결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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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포함 주변에 수많은 워킹맘이 있다.
다들 어려움 없이 살아가는 것처럼 보이지만 직장에 다니면서 아이를 키우는 일은 결코 쉽지 않다.

내가 일하고 있는 사무실에도 20명 이상의 워킹맘이 있는데 그중 나 포함 3~4명을 빼고는 다들 친정엄마나 시어머니가 아이를 봐주고 있었다(그 도움이 필요한 최소 나이는 10살까지인 것 같다).

어린이집이 아무리 아이를 하루 종일 봐준다고 해도 엄마·아빠의 출퇴근 시간을 고려하면 공백 시간이 생기고, 그 시간은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을 수밖에 없다.

나는 남편과 사내 부부여서 아이를 처음 키울 때만 해도 남편과 출퇴근 시간이 같아 돌봄 공백 시간이 생기면 서로에게 도움이 될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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