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질육아 1년. 자신을 갈아 넣지 않는 나를 위한 본질육아법.
내게 불행한 이 시간을
내 아이는 반짝반짝 빛나는 유년으로 채워가고 있다
제발 너에게 더없이 즐겁고 행복했던 어린 날을
엄마가 만들어줄 수 있기를
22. 1.30
나의 문제는 과도한 최선이었다.
헌신의 문제다.
나의 상태를 배제하고 나를 희생시키는,
나를 한계까지 밀어붙이는 잘못된 습관.
이 습관이 과연 극기일까?
2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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