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을 보내는 마음
맘블리
2022.12.31

2022년의 마지막 날이 밝았습니다.

맘블리 앰버서더님들은 올 한 해를 돌아보며 어떤 생각이 드는지 소감을 들어볼까요?

맘블리 앰버서더들의 소감


올 한 해 퇴사하고 육아하면서 다이어트도 하고 공인중개사 자격증 취득하고, 아이들과 첫 해외여행도 다녀오고 코로나, 수족구도 걸리고 너무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
한 해를 돌아보니 역시 남편이 있어 이 모든 일들을 다 이겨내고 지내온 것 같아요. 항상 옆에 있으니 고맙다는 말을 잘 못하는데 문득 남편이 너무 보고 싶네요.

황인경 앰버서더

3월에 서산에서 수원으로 이사 왔어요.
서산을 유독 좋아했던, 서산에서 태어난 이솔이는 친구들과 코로나로 인사도 제대로 못 하고 헤어졌습니다. 많이 그리워 했지만 차차 이곳에 적응해가는 모습이 대견하고 안쓰러웠어요. 아빠도 주말부부 하다가 3개월 전에 드디어 발령받아 합쳐졌네요.
친정 부모님 도움으로 잘 버티고 살 수 있었어요. 모두 모두 자기 자리에 적응하기 위해 애썼다고 다독여주고 싶습니다.

– 김지혜 앰버서더

저에게 2022년은, 내 인생의 확실한 터닝포인트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큰 결정을 내리기까지, 그리고 또다시 큰 결정을 계획하고 실행하여 마무리 짓기까지 많은 생각과 행동을 해온 저 자신에게 정말 칭찬해주고 싶어요!!
이렇게 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고 조언을 아끼지 않았던 신랑에게 많이 고맙다고 얘기해주고 싶구요.
엄마가 최고라고 항상 엄지를 치켜들고 예쁘다고 해주는 우리 아들, 그리고 먼 길 마다하지 않고 응원해주고 함께해준 가족과 친척들 모두에게 감사했고, 고마웠다고 꼭 전해주고 싶어요. 100세 인생 중 3분의 1이 지난 시점인 지금, 저에게는 잊지 못할 한 해로 기억될 것 같습니다 ^^♡

– 이우미 앰버서더

올해 내 목표는 자격증 도전이었고, 도전했던 자격증에 합격해서 스스로 박수를 보내고 싶다. 아이들에겐 몸으로 체험하는 교육이 목표였고 캠핑과 여행을 통해 아이들에게 새로운 세계의 경험을 해준 것도 보람 있었던 한 해였다. 아이들에게 올해는 도전의 한 해였고 제주여행 첫 비행기, 첫 말타기, 첫 캠핑 경험을 쌓아 준 한 해였다.

– 최은선 앰버서더

2022년을 10일 남겨두고 천사 같은 우리 아들을 맞이했어요.
아기와 함께하는 연말연시에, 올해를 감사함으로 매듭짓고 내년을 기대하면서 여러 우여곡절이 많았던 올 한 해를 마무리합니다.
이젠 한 아이의 엄마로 살아 나갈 여정을 힘차게 출발해보려고 합니다.

– 이기쁨 앰버서더

소크라테스가 철학자가 된 것을 못된 아내를 두어 크게 도움이 되었다는 말에 깊이 공감합니다.
나는 우리 부모님이 정말 끔찍하다고 생각했었어요. 왜 그랬을까를 얕게 알았을 때는 화가 치밀었지만, 점점 더 깊이 알아갈수록 사람 자체에 대한 이해로 바뀌고 우리는 모두 부족한 인간임을 알게 되며 결국에는 자식인 우리를 사랑하는 마음 그 본질만 남는다는 것을 깨달은 올해였습니다. 결국 부모님은 나에게 이런 깨달음을 주시려고 악으로 존재해주신 거였죠.
지금은 극복하고 함께 성장하는 과정인데 이 또한 한순간 한순간 눈부시게 느껴집니다. 진정으로 사랑하고 나서부터 마치 영원히 살게 되는 기분입니다.
사랑이 깃든 것은 영원하다고 했나요, 나의 삶이 영원해지는 2022년이었습니다.

– 이유진 앰버서더

저에게는 잊지 못할 한 해였습니다.
지난 4년을 육아에 집중했고 다시 커리어에 도전을 해봤던 올 한 해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의 2022년은 ‘도전’의 해라고 정의내리고 싶습니다. 사실 눈에 보이는 큰 성과는 나타나지 않았지만, 아무것도 도전하지 않았다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을 거기에 이번 한 해가 저에겐 너무 애틋하고 뿌듯합니다.
유명한 축구 선수 박지성은 이런 말을 했습니다.
도전이 없으면 더 큰 성공은 없다.
수많은 도전의 씨앗이 저에게 성공의 스케일을 키웠습니다.

이번 한 해는 도전이라는 씨앗을 뿌린 한 해였다면 내년 2023년은 성실히 잘 가꾸어서 수확하는 한 해가 되도록 할 것입니다.

– 이은예 앰버서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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