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미
캄캄한 밤하늘에서 별처럼 밝게 빛날 귀한 아이들을 생각하며 이 시대의 부모님들을 응원합니다!

‘육아’라는 시간 속에서 힘이 되어드리고 한편으로는 좋은 벗과 같은 역할을 할 수 있는 ‘빛나는 아이들’이 되겠습니다.